모델 강인경이 공개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강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길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지면 괴로운 건 왜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쓴 채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셀카를 촬영하는 강인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인경의 상큼함 가득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강인경의 나이는 1997년생으로 올해 24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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