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날씨가 겨울 치고는 별로 안 추운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이런 날씨가 되면 대부분 놀러가시는 것 같은데요 저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을 너무 싫어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집에 있는 편이랍니다. 보통 놀러가시는 시즌을 피해서 밖에 나가면  북적이지도 않고 딱 좋더라고요. 그렇게 집에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여가시간들을 보내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여가시간을 즐기는 방법중에 하나는 바로 인터넷방송을 시청하는 것과 일본 배우들이 나오는 섹시여캠을 보는 것인데요. 특히 그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을 가진 카나데 카논이라는 배우에요. 아직 어려서 너무 사랑스러우면서도 예쁘더라고요. 근데 얼마전에 인터넷방송을 찾아보다가 그 배우랑 똑같이 생긴 비제이를 발견했어요. 한국말을 하는데 분명 카나데 카논이더라고요! 너무 마음에 쏙 들어버려서 바로 그 비제이 섹시여캠을 보기 시작했답니다.

카나데 카논을 닮은 비제이가 있는 방송 채널은 팬더티비라는 방송인데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팬더티비가 이렇게 매력있고 예쁜  분들이 정말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 모습에 완전 반해버린 것 같아서 제가 요즘 집에 있는 시간에는 거의 인터넷방송을 보곤 한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후딱  가버리니까 정말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저와 같은 분들이 꽤나 많으실 것 같은데요.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은근 집에서 이렇게 저처럼 취미생활을 즐기시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인터넷방송이라는 것을 잘 몰랐는데 제 지인이 소개해줘서 보기 시작했는데 저같이 집에 있는 시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딱 저랑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다른 방송 채널들도 많은데 왜 섹시여캠 팬더티비라는 방송을 골랐는지도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저는 방송을 처음에 어떻게 봐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무작정 대형 방송 채널에 들어가서 시청을 하기도 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큰 흥미를 끌지 못하더라고요. 이게 뭐가 재미있나 싶고 은근히 지루하고 별로여서 방송을 보다가 중간에 꺼버리기도 했어요. 근데 지인이 그런 방송보다는 제 취향을 고려한 방송이 있다면서 소개를 해 주었거든요. 일단 다른 방송은 사람이  너무 많기도 하고 제가 뭘 써서 보내도 응답이 없으니 재미가 없었는데 팬더티비는 비제이분들의 반응이 빨라서 재미있었어요.

Posted by 위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