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취향이라는게 참 시시각각 변하는 것 같아요. ​ 이성을 보는 눈만 해도 어릴 때는 무조건 예쁜 여자 였다면 ​ 요즘은 몸매도 보고,, 몸매를 보는 부위도 점점 바뀌고 있는 것 같은데 ​ 이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그래서 자주 놀러가는 곳에서도 ​ 흠모하는 여캠이 거의 매주 변하고 있답니다. 아아 사랑은 갈대라더니~

아프리카 쪽에서 활동 하셨던 분 같은데,, ​ 그쪽 비제이 빠삭 하게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 이 이름을 기억하고 계실 것 같아요. 바로 BJ 맹예나!! 저도 예전에 ​ 움짤 하나 보고 우와~ 했었는데, 그때는 딱히 제 타입이 아니라서 ​ 이런 분도 계시는구나 정도였지요. 하지만 요즘은 이렇게 육덕지면서도 ​ 섹시미 흐르는 분들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예쁘고 몸매 좋은 여성을 마다할 남자가 있을까요? ​ 그래서 인터넷 방송 채널들이 요즘 많이 ​ 부각 되는 것 같답니다. 이곳에 있는 비제이들이 딱 그런 성향이거든요. ​ 무턱대고 피지컬만 가지고 들이대는 것도 아니고 방송에 나름 기승전결도 있음.. ​ 이런 비제이들 방송 본게 원투데이가 아닌데도 볼 때 마다 신선해요.

육덕이라는 기준이 사람 마다 차이가 존재하지만 ​ 육덕 비제이 중 최고봉이 누구냐! 라고 한다면 언제나 빠지지 않는 ​ 맹예나 님 때문에, 야자에서도 육덕미 뽐내는 섹시 여캠들 방송 위주로 본답니다. ​ 이름이 다들 흔한 편이라서 내가 이분을 언제 봤었나? 싶은데,, ​ 그게 아마도 이 방송 플랫폼의 좋은 점 같아요. 늘 새롭고 짜릿해 오오~

방송 하시는 비제이들 보면 ​ 엄청 다양해요. 저번에 어떤 분은 하루죙일 명탐정 코난을 ​ 틀어놓고 계시더라구요 ㅋㅋ 아마도 만화나 코난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 아주 제격인 방송 컨텐츠가 될 것 같았어요. 물론,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 그래도 역시.. 먹방이나 여캠을 보는 시청자들이 주가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 맹예나 님 처럼 눈이 호강 되는 그런 분들이여!

좋은 하루 마무리 잘들 하시길 바랄게요.!

Posted by 위챗 :